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20. 1. 25. 20:06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이것저것 쇼핑을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자주 이용했던 곳 중 하나는 이베이입니다. 아마 미국에서 지내면서 여러분들도 종종 이베이를 이용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텐데 그때 물건의 오류로 인한 반품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bay에서 구매했던 제품을 환불해야만 했던 일화 저는 ebay에서 물건을 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물건도 싸고 상태가 멀쩡한 물건만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무선 헤드폰이 필요해 ebay에서 헤드폰을 보고 있던 중 아래의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꽤 가격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20. 1. 25. 14:45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인턴십 생활을 하면서 저의 생활을 적어놓을 곳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이 곧 저의 자산이 될 것이며 나중에 봤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왕 적는거 수익도 낼 수 있으면 보는 사람도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고, 저 또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어렵다는 애드센스 고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고통의 시작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ㅠㅠ) 자 오늘은 그 첫번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애드고시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URL..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20. 1. 15. 10:0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미국 음식 리뷰!! (두둥탁) 그중에서 제가 처음 미국에 도착해서 먹은 In-N-Out Burge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적는 리뷰들은 다 제가 가봤던 가게이고 먹어봤던 음식들이며 고기를 좋아하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기조앙 🧡) 여러분들은 미국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뭐가 있나요? 칠면조? 스테이크? 물론 이런 것들도 있지만 저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햄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은 각 주 또는 도시마다 대표하는 햄버거들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햄버거 가게들이 존재합니다...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26. 14:0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일한 지 이제 2주일 정도 됐을 때 같은 IT 부서의 스티브가 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미국에 왔는데 어디 놀러 안가?” 저는 항상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었지만 정착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이제 막 머리 아픈 일도 정리되기 시작했기에 스티브에게 “가고 싶지만, 정신이 없어서 못 갔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스티브는 “그럼 가까운 샌디에이고에 포테이토 칩 락에 가보는 게 어때?”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주 주말에 출발한 포테이토 칩 락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포테이토 칩 락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25. 14:0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everfest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제가 많은 페스티벌을 다니면서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바로 베이컨 페스티벌입니다. 저는 먹는 걸 좋아합니다. 스트레스 또한 먹는 거로 풀 정도로 먹는 걸 좋아합니다. 저는 해산물을 제외한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그 중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입니다. 그런 저에게 황금 같은 페스티벌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베이컨 페스티벌입니다. 이 페스티벌 또한 everfest에서 찾아낸 페스티벌인데 가격은 조금 있지만, 꽤 괜찮은 페스티벌입니다. 이 페스티벌의 주원..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24. 22:26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 왔을 때 이것저것 많은 경험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말만되면 밖에 나가 돌아다니려고 노력하였고 입장료와 그 외 부가적인 비용도 부담이 있었지만 아끼고 아껴서 페스티벌도 많이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페스티벌을 자주 참여하려고 해도 페스티벌 정보도 없었고, 캘리포니아 자체가 넓기 때문에 어디에서 페스티벌이 열리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잘 캐치하여 캘리포니아의 모든 페스티벌이 정리된 웹사이트가 존재합니다. 바로 everfest입니다. Everfest는 다양한 페스티벌이 정리된 웹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