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11. 18:3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이제 저희는 정착할 준비가 다 완료가 되어 갑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계좌는 어떠한 경우에도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생활이 가능합니다. 보통 계좌는 거주지 증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집을 구한 후에 만들게 됩니다. 또한 회사에서는 월급을 계좌로 주기 때문에 계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계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계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는 미국 은행과 한국은행이 존재합니다. 먼저 미국 은행으로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체이스가 대표적이며..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11. 14:0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이제 차를 구했으므로 집을 구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구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을 구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아파트를 1년 리스 계약으로 구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집을 구했습니다. 이 아파트 1년 리스의 장점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홈파티를 열거나 노래를 틀어두는 등 옆 집의 민폐가 가지 않는 한 전부 가능합니다. 또한 집에서 어떠한 부분이 고장 나거나 작동을 안 하는 경우에도 관리사무소에서 해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아파..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10. 14:0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이제 미국에 갈 때 저희는 숙박 시설을 예약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숙박 시설이 없다면 잘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한인 회사가 아닌 미국 회사는 잘 케어를 안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저희가 준비하고 저희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로 집을 구하기 전까지의 숙박할 곳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은 호텔을 예약하거나, 에어비엔비를 예약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호텔을 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을 예약하는 경우는 보통 같은 동네에..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9. 18:3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준비물 두 번째로는 의류 및 속옷입니다. 제가 갔던 캘리포니아는 전반적으로 날씨가 더운 날이 많았지만, 습도가 많이 높지 않아서 반팔 위에 걸칠 것을 가져갔습니다. 대체로 날이 뜨겁고 낮과 밤에 온도차가 조금 있기 때문에 걸칠 것 몇 개는 들고 가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웬만하면 거기서 사겠단 생각은 버리시는 걸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인턴 월급은 진짜 적어서 옷 사다 보면 먹을 것을 살 수가 없습니다. 또한 양말 속옷 등 의류는 챙겨갈 수 있으면 최대한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 기온 이야기하면 나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8. 14:0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고용주 인터뷰에 합격 후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는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미국 기업에 고용주 인터뷰에서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희는 미국에 가기 위한 인터뷰를 봐야 합니다. 다른 나라의 국가에서 일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아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그 첫 번째는 고용주 인터뷰였고 그다음은 스폰서 인터뷰입니다. 그럼 스폰서 인터뷰란 게 뭐길래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궁금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스폰서 인터뷰는 고용주 인터뷰를 합격하고 J1비자를 받을 자격..
미국생활 우주개발자(SpaceDev) 2019. 11. 6. 18:30
이 글은 2017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제가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날짜는 2017년도 4월 18일입니다. 어느덧 미국 온 지 2주가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은 적응이 잘 안 되지만 언젠가는 계속 지내다 보면 적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자, 오늘의 내용은 제가 처음 받았던 인터뷰 오퍼에 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분은 K-Move의 관심이 있거나, 미국 취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독자분들의 목적은 결국 해외 취업입니다. 그러므로 해외 취업을 하기 위해선 면접을 봐야 하고, 합격을 해야 합니다. 이제 저의 첫 번째 인터뷰..